Tuesday, May 10, 2005

새끼 두더지와 엄마

The Mole and His Mother

A MOLE, a creature blind from birth, once said to his Mother: "I am sure than I can see, Mother!" In the desire to prove to him his mistake, his Mother placed before him a few grains of frankincense, and asked, "What is it?' The young Mole said, "It is a pebble." His Mother exclaimed: "My son, I am afraid that you are not only blind, but that you have lost your sense of smell.


날 때부터 앞을 보지 못하는 동물인 두더지가 엄마 두더지에게 언젠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정말 앞이 보여요."

아들의 실수를 깨닫게 해주고 싶은 마음에 엄마 두더지는 *유향 몇 알갱이를 새끼 앞에 놓고는 물었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어린 두더지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조약돌입니다."

엄마 두더지는 외쳤습니다. "아들아, 넌 앞을 보기는 커녕, 냄새도 맡지 못하는구나."

* 유향(乳香) - 아라비아 반도 남부에서 소말리아에 서식하는 감람나무과에 속하는 나무에서 나오는 진으로 향이 있고 색깔은 유백색(乳)이며 껌처럼 씹을 수도 있어요. 성경의 동방박사가 가져 왔다는 세가지 선물은 유향, 몰약, 황금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