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14, 2005

토끼와 거북이

The Hare and the Tortoise

A HARE one day ridiculed the short feet and slow pace of the Tortoise, who replied, laughing: "Though you be swift as the wind, I will beat you in a race." The Hare, believing her assertion to be simply impossible, assented to the proposal; and they agreed that the Fox should choose the course and fix the goal. On the day appointed for the race the two started together. The Tortoise never for a moment stopped, but went on with a slow but steady pace straight to the end of the course. The Hare, lying down by the wayside, fell fast asleep. At last waking up, and moving as fast as he could, he saw the Tortoise had reached the goal, and was comfortably dozing after her fatigue.

Slow but steady wins the race.


토끼가 어느날 거북이더러 다리도 짧고 걸음도 느리다고 놀리자, 거북이는 웃으며 응수했습니다. "네가 비록 바람처럼 날랠지는 몰라도, 경주를 하면 나한테 상대가 안될걸." 거북이의 주장에 기가 막힌 토끼는 그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경주 코스와 결승점을 정하는 일은 여우에게 맡겼습니다. 경주날이 되자, 둘은 함께 출발했습니다. 거북이는 한시도 쉬지 않고 느리지만 꾸준히 결승점을 향해 전진했습니다. 토끼는 길가에 누워 있다가 깜빡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한참 후에 잠에서 깬 토끼는 있는 힘껏 달렸지만, 이미 결승점에 도착한 거북이는 지친 탓에 편안한 자세로 졸고 있었습니다.

천천히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승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