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May 15, 2005

석류나무, 사과나무 그리고 가시나무

The Pomegranate, Apple-Tree, and Bramble

THE POMEGRANATE and Apple-Tree disputed as to which was the most beautiful. When their strife was at its height, a Bramble from the neighboring hedge lifted up its voice, and said in a boastful tone: "Pray, my dear friends, in my presence at least cease from such vain disputings."


석류나무와 사과나무는 서로 자기가 제일 예쁘다고 입씨름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싸움이 절정에 올랐을 때, 이웃 덤불에 있던 가시나무가 언성을 높이며 으스댔습니다. "친애하는 벗들이여, 부탁이니 내가 있는데서만은 그런 부질없는 입씨름은 삼가해 주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