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17, 2005

농부와 뱀

The Farmer and the Snake

ONE WINTER a Farmer found a Snake stiff and frozen with cold. He had compassion on it, and taking it up, placed it in his bosom. The Snake was quickly revived by the warmth, and resuming its natural instincts, bit its benefactor, inflicting on him a mortal wound. "Oh," cried the Farmer with his last breath, "I am rightly served for pitying a scoundrel."

The greatest kindness will not bind the ungrateful.

어느 겨울 농부는 추위로 꽁꽁 언 뱀 한마리를 발견했습니다. 측은한 마음에 농부는 뱀을 집어서 품 안에 넣었습니다. 온기로 금방 생기를 되찾은 뱀은 타고난 본성으로 목숨을 구해준 이를 물어서 죽을 지경에 이르게 했습니다. "아" 농부는 숨을 거두기 직전에 탄식을 했습니다. "비열한 것에 동정을 베풀었으니 이 지경이 되고 마는구나."

하해와 같은 자비도 은혜를 모르는 자들에게는 무용지물입니다.